시연회 갔다 막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C2의 디자인이 멋졌고,
이전 미니홈피와 같이 문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게다가, 현재 맥북에서 완벽하게 C2가 동작하고, ActiveX의 사용을 최대한 으로 줄여,
플래쉬로 이용가능한 이미지에디터의 개발을 이미 하였고, 더 나아가서
배경음악의 재생/결재 시스템의 ActiveX무사용 까지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네이버블로그 시즌2와 같은 개인이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하지 못한 점이 유일하네요.
(후에 가능 할지도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뜻 밖의 기능인 명함기능, 일촌 줄다리기 등 재미있는 C2였습니다.
사진도 넣고, 더 자세한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음식 먹은게 잘 못되었는지, 조금 뱃속이 안좋아서,
내일 포스팅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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