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 분석 – Pocket Monster Yellow

Pocket Monster Yellow

포켓몬스터 Yellow는 GameBoy에서 인기 있었던 Pocket Monster의 많은 캐릭터들 중의 피카츄가 주인공이 되는 버전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는 모두 같으며 매우 큰 인기를 얻었다.

1. 일상세계

주인공(사토시)는 포켓몬 리그가 펼쳐지는 세계에 사는 다른 아이들처럼 포켓몬마스터를 꿈꾸는 포켓몬에 매우 관심이 많은 평범한 아이다.

2. 조언자와의 만남

마을을 나가려는 사토시는 위험하다며 ‘오키드 박사’에게 제지를 받게 되며, 포켓몬에 권위가 있는 ‘오키드 박사’는 든든한 조언자의 역할을 해준다.

3. 모험에의 부름

조언자인 ‘오키드 박사’는 사토시를 포켓몬 마스터가 되고 싶어 하는 사토시를 자신의 연구실로 불러서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 한다.

4. 첫 관문의 통과

오키드박사의 손자이자 라이벌인 “시게루”가 나타나, 사토시에게 싸움을 걸며, 그 싸움을 이겨야지만 게임이 종료되지 않는다.

5. 아군과 적

첫 임무를 받은 사토시는 오키드 박사에게 하나의 부탁을 받으며, 야생몬스터라는 포켓몬스터 옐로우 게임 안 에서 가장 주가 되는 적을 처음 만난다.

6. 핵심부로의 접근

다시 돌아온 사토시는 오박사에게 도감이라는 도구를 받게 되며, 만나는 몬스터에 대해 더 잘 알게되고, 실제적으로 더 강해질 수 있는 도감을 받고,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7. 적과 시련

포켓몬 리그를 심사하는 각 마을의 체육관 관장, 포켓몬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로켓단, 라이벌 시게루 등의 많은 적을 처치하여 모든 뱃지를 차지하면, 사천왕이라는 새로운 적이 나타난다. 그 적들을 모두 처리하면, 모든 시련을 이겨낸다.

8. 보상

포켓몬 리그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9. 부활

강력해진 시게루가 다시 나타나 라이벌 대전을 펼치게 된다.

10. 보상과 함께 귀환

승리하게 되면, 진정한 포켓몬 마스터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으며, 다시 태초마을로 돌아오게 되어 오키드 박사의 열렬한 환태를 받으며, 게임은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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