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캐릭터 평가 – 프린세스메이커 3


프린세스메이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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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를 키워라”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끈 게임입니다.”

출시일 : 2003년 4월
장르 : 육성시뮬레이션



캐릭터의 스타일은?


전형적인 일본 만화풍의 귀여운 그래픽으로 실제 아이를 키우고 성장하는 느낌을 잘 느끼게해 줌



어떻게 캐릭터의 성격과 태도를 플레이어에게 전달하고 있는가?


캐릭터와 플레이하는 유저가 펼치는 대화나, 캐릭터에게 시키는 수업과 일에서 벌어지는 상황. 그리고, 캐릭터가 가지는 능력치로 캐릭터의 성격과 태도를 전달 함. 따라서, 캐릭터의 성격을 플레이어가 부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캐릭터의 언어(어휘, 억양, 말투)가 캐릭터 성격과 부합하는가?


캐릭터가 점점 성장할 때마다 캐릭터의 성격이 변하고, 능력치에도 성격이 영향을 받으며 도덕치에도 영향을 받으며, 플레이어가 가진 직업에 따라서도 성격의 변화가 나타난다. 당연히 성격에 변화가 캐릭터와 어울리게 변화되며 도덕성이 낮을 때는 건방지고, 가출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예의바를 때는 플레이어의 생일에 선물도 해주는 모습까지도 보여줌.



아바타(캐릭터)의 어떤 점이 플레이어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가?


다양한 성장방법은 물론, 특별한 조건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와 돈을 관리해야 하는 실제와 비슷한 경제적으로 아이를 성장시키는 등의 흥미는 물론, 캐릭터의 성장을 기록하는 사진첩. 수십가지의 다양한 엔딩으로 더 많은 재미 유발



아바타는 어떻게 캐릭터의 플레이어의 호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가?


아바타의 귀여운 모습으로 모성애를 자극하며, 그에 이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은 실제 아이를 키우는 느낌을 받게 해주어 플레이어에게 자연스럽게 캐릭터에게 애착이 가도록 함



아바타의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아바타의 성장이 가장 큰 게임의 목적이니 만큼, 수업. 아르바이트. 휴식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바타가 성장하며, 스탯과 숙련을 통한 수업, 아르바이트의 변화 등으로 성장하는 느낌을 더 잘 느낄 수 있음. 물론, 실제시간과는 아주 다르게 약 4시간정도의 플레이로 모든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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