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로 민트패스의 민트패드로 추정되는 MP-100이 전자파인증을 받았습니다. 민트패드는 “휴대용 메모 디바이스”라는 것만이 알려져 있는 민트패스의 첫 기기입니다. 몇 달전 민트패스 오픈식에서 10프로정도 완성된 민트패드가 비공개로 공개된 적이 있으며, 민트패스는 아이리버의 전 양덕준 사장과 최문규 부사장이 설립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위 인증 사항을 보아 WiFi 기능은 “당연히” 탑재가 되어 나올 것 같으며, 민트패드의 제작은 아이리버에서 맡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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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드디어 나옵니다!
음… 아이리버가 민트패스의 생산을 맡아서 하는 것은 조금 의문이지만,
얼만큼의 완성도를 가지고 제품이 나올지 그리고 가격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제발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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