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민트패드

  • 민트패드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민트패드 Windows CE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게 공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어플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 참 좋네요. 게다가 민트패드 자체가 C#코드 기반인지 .Net Framework 2.0(3.5지원 안됨)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C#으로 프로그램이 잘 실행됩니다!  일단은 Hello World 정도만 띄워보았습니다.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는 민트패드~ 즐겨줘야겠어요.

  • P3와 S9, 그리고 SPINN, mintpad를 한 대 모아 보았어요.

    삼성 P3, 코원 S9, 아이리버 SPINN, 민트패스 mintpad 를 한데 모아놓았습니다. 보아의 EAT YOU UP영상으로 등고선 현상의 파악과 함께 색감을 알아보기 위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P3는 UI가 예쁘고 재미있으며 스피커와 음악에 맞추어나오는 진동이 일품이구요.S9는 AMOLED 1600만 컬러와 막강한 기능이 좋았고,SPINN은 디자인과 스핀휠 시스템이 편리하였으며mintpad는 메모와 WiFi를 기반으로 한 재미있는 기능들이 좋습니다. 나름 장단이 있는 기기들, 지금은 S9과 P3를 열심히…

  • 전 요즘 이렇게 삽니다.

    요즘 조금 바빠서 블로깅에 많이 소홀 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한가해도 블로그에 손이 잘 가지 않았었네요. 이번에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MSP이야기도 해보고 저의 스토리를 많이 풀어내보려고 했었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반성반성… 그래서 준비한, “전 요즘 이렇게 삽니다.” 재미있는 일들이 참 많았고 지금도 진행 중이랍니다. 1. 은광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은광초등학교는 황리건 교장선생님(쿨럭)을 중심으로 모인 스터디 그룹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 세상에 없는 기기를 위한 민트패스의 도전 – 민트패드 시연회를 다녀와서

     어제 있었던 민트패드 공개에 제가 다녀왔습니다. 물론, 이전 민트패스 오픈식에서도 잠깐 패드를 본적이 있었지만, 거의 완벽해진 패드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흥분되었습니다. 또, 이전 SEK2007와 아이리버 클릭스 발표회에서 본 최문규부사장님의 PT를 또 만날 수 있다는 사실도 기분이 좋았구요. 물론 “피자”라는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도 있었지만요.  발표회를 시작하기 전 부터 민트패스가 재미있는 회사라는 것을…

  • 민트패드 보러갑시다!

     어제부로 민트패스 사이트에 새로운 공지가 떴습니다. 여태까지 민트패드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꺼내지 않던 사이트에 올라온 공지는 위와 같은데요. 11.4 저녁 8시에 민트패드에 대해 첫 만남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고, mintpass@mintpass.com으로 참가 메일을 보내라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고 시간이 되는 분들은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드디어, 몇 개월간을 끌어왔던 민트패드와의 첫 만남이군요. 기대 반 걱정 반인…

  • 민트패드 실루엣 이미지 한국경제신문에서 공개

     민트패드의 이미지로 보이는 민트패스 광고가 한국경제 9/23 자에 실렸습니다.  신문에 나오는 하단 광고이며 이미지로는 아직까지는 민트패드가 무엇인지 저게 진짜 민트패드가 맞는지는 파악하기 힘들어 보이지만, 제작 중인 민트패드의 이미지 일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광고에는 네트워크의 모든것 mintpass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저 단말기가 민트패드라면 이전부터 알려져오던 P10이 작아진 느낌에 상단부에 초록색 LED가 빛나고 있습니다. +comment.오오… 첫 민트패드의 이미지…

  • 민트패스 MP100(민트패드?) 전자파 인증 완료.

     오늘 자로 민트패스의 민트패드로 추정되는 MP-100이 전자파인증을 받았습니다. 민트패드는 “휴대용 메모 디바이스”라는 것만이 알려져 있는 민트패스의 첫 기기입니다. 몇 달전 민트패스 오픈식에서 10프로정도 완성된 민트패드가 비공개로 공개된 적이 있으며, 민트패스는 아이리버의 전 양덕준 사장과 최문규 부사장이 설립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위 인증 사항을 보아 WiFi 기능은 “당연히” 탑재가 되어 나올 것 같으며, 민트패드의 제작은…

  • 아이리버의 신화가 또 한 번? 민트패스 오픈식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리버의 축 양덕준 사장님과 최문규 부사장님이 레인콤을 나오셔서 만든 회사 “민트패스”가 오늘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메일을 (상~냥하게) 보내서 운 좋게 초청을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로고도 상큼한 민트패스의 안은 어느 회사보다 open된 분위기 였습니다. 각종 재미있는 악세사리들은 물론 이전 홈페이지에서 보여진 멋진 회의실 등은 “저기서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오픈식에서는, 아이리버 자유게시판 유저분들과 함께 민트패스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