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민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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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기기를 위한 민트패스의 도전 – 민트패드 시연회를 다녀와서
어제 있었던 민트패드 공개에 제가 다녀왔습니다. 물론, 이전 민트패스 오픈식에서도 잠깐 패드를 본적이 있었지만, 거의 완벽해진 패드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흥분되었습니다. 또, 이전 SEK2007와 아이리버 클릭스 발표회에서 본 최문규부사장님의 PT를 또 만날 수 있다는 사실도 기분이 좋았구요. 물론 “피자”라는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도 있었지만요. 발표회를 시작하기 전 부터 민트패스가 재미있는 회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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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보러갑시다!
어제부로 민트패스 사이트에 새로운 공지가 떴습니다. 여태까지 민트패드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꺼내지 않던 사이트에 올라온 공지는 위와 같은데요. 11.4 저녁 8시에 민트패드에 대해 첫 만남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고, mintpass@mintpass.com으로 참가 메일을 보내라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고 시간이 되는 분들은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드디어, 몇 개월간을 끌어왔던 민트패드와의 첫 만남이군요. 기대 반 걱정 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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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당해본 닉네임 도용. 그리고 분노
아이리버 커뮤니티에서 “큐브”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여태까지 같은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도용이란 것을 당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온라인 상이 오프라인보다 오히려 예의를 지켜야 하는 자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 나름 대로 예의도 갖추고 화나도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 오기도 했구요. 그런 예의 때문에 크게 문제되는 일이 없어서 그런 지 제 닉네임이 도용 당할 것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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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실루엣 이미지 한국경제신문에서 공개
민트패드의 이미지로 보이는 민트패스 광고가 한국경제 9/23 자에 실렸습니다. 신문에 나오는 하단 광고이며 이미지로는 아직까지는 민트패드가 무엇인지 저게 진짜 민트패드가 맞는지는 파악하기 힘들어 보이지만, 제작 중인 민트패드의 이미지 일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광고에는 네트워크의 모든것 mintpass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저 단말기가 민트패드라면 이전부터 알려져오던 P10이 작아진 느낌에 상단부에 초록색 LED가 빛나고 있습니다. +comment.오오… 첫 민트패드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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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스 MP100(민트패드?) 전자파 인증 완료.
오늘 자로 민트패스의 민트패드로 추정되는 MP-100이 전자파인증을 받았습니다. 민트패드는 “휴대용 메모 디바이스”라는 것만이 알려져 있는 민트패스의 첫 기기입니다. 몇 달전 민트패스 오픈식에서 10프로정도 완성된 민트패드가 비공개로 공개된 적이 있으며, 민트패스는 아이리버의 전 양덕준 사장과 최문규 부사장이 설립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위 인증 사항을 보아 WiFi 기능은 “당연히” 탑재가 되어 나올 것 같으며, 민트패드의 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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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의 신화가 또 한 번? 민트패스 오픈식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리버의 축 양덕준 사장님과 최문규 부사장님이 레인콤을 나오셔서 만든 회사 “민트패스”가 오늘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메일을 (상~냥하게) 보내서 운 좋게 초청을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로고도 상큼한 민트패스의 안은 어느 회사보다 open된 분위기 였습니다. 각종 재미있는 악세사리들은 물론 이전 홈페이지에서 보여진 멋진 회의실 등은 “저기서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오픈식에서는, 아이리버 자유게시판 유저분들과 함께 민트패스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