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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선택, iFlux Season2의 포기 그리고, iFlux 2
[iFlux season2의 컨셉] 사실 iFlux에서 “마우스 기능의 강화” 단 하나의 목표로 제작 중이었던 iFlux Season 2를 제작하고 윤곽이드러나는 시점에서 의문하나가 생겼었습니다. (관련 글 : iFlux Season 2 개발중입니다. )“왜, 이런 마우스 컨트롤이 필요로 할까? 이전 방식을 계승하는 더 편한 컨트롤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갸우뚱하다 결국 잡생각이 있으면 배는 산으로 가는 법.iFlux Season2의 개발은 점점 더디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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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ux Season 2 개발중입니다.
[iFlux season1 default 스킨] 작년 8월에 처음 공개하였던, iFlux Season 1은 mp3player를 닮자 라는 컨셉에서 부터 시작 되어,“첫 유저에게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다”, “인터페이스의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다”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한계를 느끼고, 개발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iFlux season2의 아이콘입니다.] [iFlux season 2의 Default 스킨 컨셉] 꾸준히 생각을 하던 중 “마우스를 이용한 컨트롤을 극대화 한 iFlux가 필요하지 않나?”…